옻칠예가 '전용복' LACQUER ARTISAN YONG-BOK JUN ▪ 전용복 칠예가 프로필 1980년 예린칠예연구소 설립 1983년 일본 한국문화원 초대전시회 1986년 한국 현대미술전 대상 수상 1988년 일본 이와데 현 미술공예전 특상 1991년 일본 메구로가조엔의 미술품 5천여점 복원&제작 1997년 예술의 전당 KBS 초대전 2000년 이와데 현 가와이무라 약사도칠예관 명예관장 2000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통령 표창장 수상 2001년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개인전(일본 모리오카) 2004년 이와야마 칠예미술관 개관
NATURAL LACQUER ABOUT.
漆옻
옻칠은 예로부터 아시아 각지에서 사용해 온 천연도료입니다. 옻나무의 수액 옻은 15년된 옻나무 한 그루에서 약 150그램정도 밖에 채취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번 옻을 채취 한 나무는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더욱 귀한 재료입니다. 이렇게 채취된 옻은 정제된 후 , 수십번의 도포 및 건조 과...
▲김창옥 작가.[사진제공:MCM] ‘소통 전문가’에서 미술 작가로 변신한 김창옥의 스승은 세계적 옻칠 거장 전용복 칠예가였다. 김창옥 작가는 2일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열린 '김창옥: 위로의 흔적' 전시 간담회에서 작품 활동에 가르침과 격려를 준 전용복 칠예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김 작가는 "(전용복)선생님으로부터 많이 배웠다"며 "화풍이 아니라 옻의 기본적인 매뉴얼 등을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김 작가에 따르면 전용복 칠예가는 옻이 어떤 온도와 환경에서 경화되는지, 색을 어떻게 만드는지 등 옻칠의 기본 원리와 기술을 가르쳤다. 다만 작품의 화풍이나 표현 방식까지 스승의 것을 따르도록 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 작가는 "선생님이 '내 옻 기술을 가르쳐줄 테니 너는 네가 되어라'고 말씀하셨다"며 "그 말이 공감을 열어준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칠쟁이가 아니라 김창옥, 건강한 내가 되고 싶어 시작한 것이 이 작업들"이라고 말했다. ▲전용복 칠예가.[연합뉴스] 전용복 칠예가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름을 알린 옻칠 작가다. 특히 일본 도쿄 메구로가조엔의 옻칠 작품 복원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1991년부터 약 3년에 걸쳐 건물 내부의 대규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제주에 마련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헌신을 따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주 ‘광복잇길’ 조성을 시작으로,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지난 15일 광복절에 열린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에는 강태선 애국지사와 가족을 비롯해 주요 인사, 지역 학생과 시흥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림비를 함께 제막하고 황근을 기념식수했습니다. ■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따라 걷는 ‘광복잇길’, 강태선 애국지사의 고향에 첫 조성 제주 ‘광복잇길’은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기림비와 태극돌, 토종 무궁화속 식물인 '황근(黃槿)'이 심어진 코스를 따라 걸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이번 제주 ‘광복잇길’은 자생한방병원이 전국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의 첫 번째 코스로, 첫 대상지로 제주 시흥리를 선정한 것은 현재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강태선 애국지사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924년 제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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